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입니다, 요즘 방어가 제철을 맞이해서 방어회 많이들 드시죠? 회를 먹을 때가장 유의해야 하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고래회충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고래 회충의 감염예방에 대하기 때문에 포스팅해볼게요.
1. 방어회 제철
방어는 정식적으로 겨울에 돌입하는 11월부터 3월 초까지 제철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이러한 방식으로 쌀쌀한 날씨가 방어회를 최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차가운 수온을 이겨내기 위해 방어들은 사람의 몸에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툼하게 살이 오른 방어는 어떠한 횟감들보다 진한 고소한 맛을 느끼게 될 수 있고요.
방어의 등 부분은 청색, 배 부분은 은백색이예요. 방어에는 비타민D가 굉장히 들어있어 노화 방지과 관절에 좋아요. 또한 DHA 성분도 내포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뇌세포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으므로 성장기의 아이람들에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뿐만이 아니고, 간 기능을 향상해주며 피부와 체력을 좋게 생성해 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E도 함유있습니다있어요. 2월에서 4월이 산란기인 방어의 맛은 11월에서 2월까지가가장 좋다고 합니다. 보통과 다르게산란을 앞둔 겨울 방어는 ‘한(寒)방어’라고 불리우는데 그 중 무게가 15kg를 넘어가는 대물 방어를 흔하게 만날 수 있고요. 이런 큼지막한 방어는 씹는 식감이 특히나좋으며 어떤 분들은 참치 뱃살보다도 뛰어나다고 말하게 된다면도 있어요.
1.1 방어 고래회충 (Anisakis)
고래회충은 주로 고래류의 위장에서 서식하는 기생충으로, 충란(알)은 고래의 배설물과 동반해 바다로 배출된다 하였습니다. 이다음 새우나 오징어를 거쳐 여러 어류를 중간숙주로 삼아 성장하며, 방어도 그 중간숙주로 선정될 수 있어요. 비록고래회충이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로 들어왔다면, 소화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내시경으로 소진해야 합니다. 이러한 감염은 일반적인 구충제로 해결되지 않으며, 제거하지 않다면 지속적인 증상이 생겨날 수 있어요.
감염 시 증상
복통과 위통
구토
설사
소화불량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 반응
Diphyllobothrium (디필로보트리움) 일명 촌충, 폭포충
Diphyllobothrium (디필로보트리움), 물고기 촌충 또는 폭포충: 주로 담수 어류에서 관측되지만 바다 생선에서도 생겨날수 있습니다. 피로감, 체중 감소, 복통 등의 증상이 생겨난다수 있고, 비타민 B12 결핍을 일으킬 수 있어요. 항기생충제로 치료된다고 합니다.
2. 방어회를 통한 감염 가능성은?
방어회에 기생할 수 있는 기생충의 가지 수는 위와 같이 두 부류 정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중 우리 신체에 좌지우지될물려줄 수 있는 것은 고래회충이예요. 사실상 고래회충에 감염될 가능성도 아주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리감치 우리가 섭식하는 대다수의 방어들은 사료를 먹고 큰 양식 방어이라서 고래 회충과의 접점이 대개 없다는 점이고요.
두 번째는 고래회충의 서식환경입니다. 고래회충은 어류의 위장 간에 서식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복용하는 방어회는 근육을 회로 만들어 먹기 때문에 근육에서 서식할 수 없는 고래회충의 감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방어 선택 시 주의할 점
방어를 결정할 때 유의할 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방어는 회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신선도가 중요합니다. 둘째, 방어는 기생충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므로 위험이 안생길 양식어류를 선택해야합니다. 끝으로, 방어의 크기와 외관을 잘 살펴보고 상점에서의 보관 상태도 확인하여 사고날 염려가 없는 방어를 선택하세요.
방어를 맛보는 즐거움과 동반해, 사고날 염려가 없는 소비를 위해 고래회충과 방어사상충에 대한 지식은 중요 해요. 특히, 양식 어류의 안전성과 방어 선택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여 마음놓고 맛있게 섭취하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방어 소비의 지름길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는 것만 남았네요!
감사해요.